​대단해! 6년동안 200만자의 소설 창작, 소학교졸업생 아주머니가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다니

   항주전자과학기술대학 사감아주머니가 이 학교창작공개수업과목 교원으로 초빙되였다. “교원의 꿈을 이루게 되여 너무 기쁘다”. 절강성 인터넷작가협회 회원인 사감아주머니는 소학교졸업생 이다. 그는 6년동안에 총자수가 200만자에 달하는 6부의 소설을 창작했다. 

 

​대단해! 6년동안 200만자의 소설 창작, 소학교졸업생 아주머니가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다니

교원의 꿈을 실현한 사감아주머니

   항주전자과학기술대학 기숙사 사감으로 근무하는 당행방은 일전에 창작과목 교원으로 초빙되였다.

   “창작이 천부의 자질과 관련되는가? 천부적 자질을 가지고 있으면 창작을 쉽게 할수 있다. 그러나 천부적 자질이 만능인 것은 아니다. 꾸준히 축적하고 공부해야 한다.” 11월7일 탕행방은 암록색 치포를 입고 교단에 올랐다.

   탕행방은 “창작과 소통”계렬과목을 강의하고 있는데 한학기에 8교시이다. 수업하는 교원은 모두 8명인데 매주마다 교원 한명씩 강의하고 있다. 11월7일 탕행방은 “몸에 베천을 둘렀어도 흉중에 시서가 있다”는 주제로 이 계렬수업의 제3교시를 강의하였다. 탕행방은 “소식의 시에서 선택한 이 주제는 몸에 베천을 둘러도 우리가 시가를 읽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뜻이다” 라고 말했다.

   수업시간에 탕행방은 학생들이 자기 강의를 열심히 귀담아 듣는 것을 보고 자기의 창작경험과 기교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학생들이 창작지식을 쉽게 접수하도록 하기 위해 그는 비유를 들면서 강의했다. “물고기살과 뼈를 보았을 것이다. 창작을 물고기를 그리는 것에 비교하면 물고기의 등뼈는 (창작)주선으로 된다. 우리가 섬세한 부분까지 염색을 잘해야만 물고기살이 풍만해져 나중에 물고기가 완정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라고 말했다. “교원으로 되는 것이 꿈이였으나 사감을 맡게 되였다. 오늘 드디여 교원의 꿈이 현실로 되여 아주 기쁘다.”

   창작계렬수업을 하면서 탕행방은 강의하는 한편 다른 교원들의 수업을 수강했다. 탕행방은“소학교를 졸업한후 나는 창작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어 스스로 탐구했다. 오늘 창작명가들의 강의를 모두 청강했다. 다음 몇교시도 수강할 생각이다”며 웃으며 말했다.

6년동안 200만자를 창작

  올해 50살인 탕행방은 농촌태생이다. 그는 소학교때부터 창작에 남다른 취미가 있었다. 소학교 졸업후 농사를 지은 그에게 있어서 유일한 애호가 창작이였다. 

  그는 여가를 타서 문자로 일상생활에서 보고들은 이야기를 기록하고 자기의 정감을 표달하는 한편 자기 마음의 고충을 달랬다. 점차 창작은 그의 생활의 일부분으로 되였다. 그는 점심시간이나 통근길에 필기를 하고 근무를 마친 후 집에서 창작에 몰두했다. 6년동안 그는 200만자에 달하는 6부의 인터넷장편소설을 창작했다. 

  탕행방이 쓴 인터넷소설이 항주전자과학기술대학에서 인기를 누린후 학교의 교원들도 그의 소설을 보고 아주 높은 평가를 했다. 항주전자과학기술대학 인문법학원 교수 왕국풍은 “처음 그가 쓴 소설을 보고 나는 전문작가의 작품인 줄로 알았다. 문자가 세련되고 미끈하였으며 자전색채가 다분했다. 나중에야 탕행방의 작품인줄 알게 되였다”라고 말했다.

   수년동안의 노력을 거쳐 2018년에 탕행방은 절강성인터넷 작가 협회 회원으로 초빙되였다. 이 소식을 접한 탕행방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수년동안의 창작이 드디여 긍정을 받게 되였다.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아주머니

   절강성인터넷 작가협회에 가입한후에도 탕행방은 학교사감을 계속 책임졌다. 현재 그는 항주전자과학기술대학의 4동 연구생기숙사의 500개 침실과 2000여명 학생을 관리하고 있다.

   탕행방은 창작을 하는 한편 기숙사관리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 탕행방은 “모든 학생이 나와 인연을 가지고 있다. 기숙사관리는 학생과 학교의 신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계속 창작을 하고 있지만 이 사업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이 량자사이에서 형평성을 유지하고 본직사업에 지장주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롱담도 잘하고 따뜻한 탕행방은 학생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러나 사감인 그가 주동적으로 학생들을 찾아 교류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는 “사감아주머니가 주동적으로 학생을 찾으면 그 학생은 자기가 잘못을 저지렀는가 지레 겁먹을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교생활에서 그는 곤난이 있는 학생들을 적극 도와주고 있다. 어느 한번 한 학생이 위챗모멘트에 맞은 켠에 있는 친구가 너무 자주 돌아눕는 통에 잠을 제대로 잘수 없어 신고할 생각이라는 글을 올렸다. 탕행방은 그 글을 보고  “친구가 돌아누우면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사탕을 물려주렴”라고 답복하였다. 한편 그는 “맞은 켠 친구, 동창생이 너를 뚱뚱보로 만들수 있으니 조심해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보고 모멘트에 있는 기타 친구들도 탕행방의 익살에 감염되여  “큰 웃음을 터뜨리는”  표정이모티콘을 올렸다.

   탕행방은 또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아주머니로 불리우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고민거리가 있으면 그를 찾아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탕행방은 이를 압력이 아니라 믿음을 여기고 있다.

   정년퇴직년령이 가까워 오는 탕행방은 젊은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 자기 년령을 잊을 때가 많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정년퇴직후 기회가 되면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이 믿어주는 사감아주머지의 역을 계속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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