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1월 8일 새벽무렵 절강 가흥 동향의 한 주민 건물에서 화물차가 갑자기 불이 나서2미터를 넘는 불길이 치솟았다. 하지만 주변 주민들은 깊은 잠에 빠져 누구도 이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위기의 순간에 반팔 반바지차림의 사나이가 홀연이 나타나 불덩이로 변한 트럭에 뛰여올라 소화전곁으로 운전한후 호스를 틀어 불을 껐다. 이 모든것은 거침이 없었다.

화물차가 불길을 뿜으며 이상한 소리를 내 

그는 옷을 갈아입을 틈도 없이

아래로 뛰여내려 갔다.

    43세의 정등봉은 동향 공안국 순라특경대대 운전 분대장으로 11년의 순라특경 근무 경력이 있다. 당일 새벽 2시에 창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것을 듣고 수상히 여겨 창문을 연 그는 아래에 세워져있는 종이박스를 실은 작은 화물차의 적재함에서 불길이 치솟는것을 발견하였다. 화물차는 아파트 건물에 바짝 붙어있었고 주변에는 자가용이 많이 주차돼 있었으며 그시각 아파트 단지에는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잠들어 있었다.
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위험을 깨달은 후, 정등봉은 옷을 갈아입을 겨를이 없었고, 잠자던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한달음에 건물에서 뛰여내려갔다.
    그가 아래층으로 뛰어 내려간 바로 이 몇초동안에 불은 바람을 타고 급속히 커져서 차량을 거의 삼킬 지경이었다.

불길이 2미터 이상 치솟아 

그는 창문을 부수고 차에 시동을

걸어 소화전곁으로 운전했다

    정등봉의 안해도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정등봉이 불을 끄는 동안 그녀는 전화로 신고하는 한편 큰소리로 차주를 불렀다.
    눈 깜짝할 사이에 불길은 2미터 이상 치솟아 화물차는 이미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휩싸여 불덩이로 변했다. 20년 넘는 운전경력에 순라특경에서 많은 훈련을 받은  정등봉은 경험상 차에 달린 소화기로는 이 큰 불을 끄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위급할 때, 정등봉은 조종실 유리창을 부수고 위험을 무릅쓰고 차 안으로 들어갔다. 핸드 브레이크를 내린뒤 차를 밀어서 공터에 이동시키려는 생각에서였다. 이때 차 주인 양모가 달려와 정등봉에게 열쇠가 꽂혀 있으니 언제든지 차를 운전할수 있다고 알렸다.
 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그렇게 아슬아슬한 이 장면이 나타났다. 정등봉은 불길에 휩싸인 화물차를 운전하여 주변이 트인 길에 갖다대였다.

물호스를 끌고 차지붕위에 뛰여올라 

온몸은 젖은째 칼에 베인듯 추워

    멀지 않은 곳에 소화전이 발견되자 정등봉은 재빨리 소화전으로 달려가 물을 받아 불을 끄려고 했다. 보호 장치를 걷어차고 물호스를 당겨 수도관을 연결하고 밸브를 연뒤 정등봉은 호스를 차체를 향해 불을 끄기 시작했다.

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소화전을 처리중인 정등봉

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세심한 정등봉은, 불길이 종이박스 내부에서 솟아나와 길에서 물을 끼얹어서는 효과가 크지 않은것을 발견했다. 그는 서슴없이 차 지붕위에 뛰여올라 호스로 물세례를 퍼부었다.

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차 지붕위에 올라간 정등봉

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차 지붕위에서 물을 끼얹고 있는 정등봉
    10여 분 만에 불길이 잡혔고 현장에는 짙은 연기가 남았다.
    차가운 바람속에 반팔, 반바지를 입고 물을 끼얹던 정등봉도 물참봉이가 되고 말았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해서 위기가 해소된 후에야 그는 추위때문에 온몸이 칼로 베인 것처럼 아파남을 느꼈다.
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들볶고 나니 목이 쉬여버려 

책임자가 물어본 후에야 경과를 말했다

    새벽의 진화작전을 정등봉은 마음에 두지 않았다. 1월 8일 당일에도 그는 여느때처럼 똑같이 출근했다. 다만 들볶다보니 목이 아예 쉬여버리고 말았다.
    순라특경대대 동료들은 마누라와 싸운게 아니냐고 롱담도 했지만 그는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 1월9일 대대 상급자가 목이 쉰 사연을 캐물어서야 그는 띄염띄염 새벽에 불을 끈 사실을 실토했다.
    현장 감시카메라 화면을 보고 사람들은 정등봉이 반팔 반바지를 입고 불을 끄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다고 감탄하였다.
 불붙는 차량에 서있는 이 남자의 뒤 모습이 너무 멋있어!
△정등봉
    “집사람은 제가 침착하고 랭정하다고 말했습니다만 저는 운이 좋다고 말했어요. 저는 3일에 한번 단위에서 야근을 하는데 그날은 마침 집에 있었지요.” 정등봉은 차주인 양사부의 집주인이다. 양사부는 두달동안 화물차를 구역에 세우지 않았는데 어쩌다 하루 세우자마자 이런 일이 생길줄은 예상치 못했다. “차에는 1톤반의 종이박스가 실려 있었고 새벽에는 바람이 세서 빨리 탔어요.”
    큰불이 제때에 진화되었기 때문에 종이박스는 거의 다 타버렸지만 다행히 차는 멀쩡했다. 양사부는 연신 방주인 정등봉에게 고마움을 금치 못했다. “그가 아니였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슈퍼맨은 우리 주변에 있다
在看”을 밝혀서
용맹한 정등봉에 찬사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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